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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희감성이 짙어진 15살부터 본격적으로 일기장에 글을 썼다. 자유로운 서정과 서사 쓰기다. 20살부터 여러 매체에 글을 투고해 발표하길 좋아했고, 전국 글쓰기 공모전, 전국 백일장에서 다수 수상했다. 그런 글쓰기 20년 후, 계간 『현대수필』 2001년 「겨울, 향기에 관한」으로 등단했다. 이듬해 2002년 청춘수필집 『연지아씨』를 출판하고, 오늘날까지 자유롭게 문학지와 매체에 글을 발표한다. 여러 개의 일간지, 주간지, 격월간지, 계간지에 수년간 글을 연재했다. 2018년에는 인도사랑에세이집 『나에게 마법걸기』, 2023년도엔 『그래도 난 빛나고 싶어』를 출판했다. 현재 수필 강사와 시사저널 인터뷰어로 5년째 활동 중이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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