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기타리스트 팻 메스니의 새로운 프로젝트. 색소포니스트 크리스 포터, 베이시스트 벤 윌리암스, 드러머 안토니오 산체스가 참여해 과거 PMG의 고유한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확장, 창조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