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습니다. 심리 치료를 공부하며 교사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어린이 과학 도서와 어린이 심리 치료 도서들을 펴냈습니다. 쓴 책으로 《반가워, 듀크》, 《반가워, 루퍼스》, 《수줍음과 용기》, 《나 이제 남자야》, 《드넓은 육지에는 누가 살지》, 《깊은 바다에는 누가 살지》, 〈예술이랑 놀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