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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숙앵고려대학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졸업 후 영어 교과서와 참고서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펭귄은 날 수 없어』(글 캐서린 쉴리, 그림 레베카 엘리엇) 번역을 통해 어린 친구들과 처음 만났습니다. 어렸을 때 책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는데요, 이제야 그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가끔 집 근처에서 마주치는 길고양이들이 날마다 안녕하기를 바라며 이 글을 썼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사는 세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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