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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서울신문에서 초대 모스크바특파원과 국제부장, 논설위원을 지냈다.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경북고, 경북대 철학과, 서울대대학원을 졸업하고, 관훈클럽정신영기금 지원으로 미시간대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머니 앤드 러브』『팬데믹 이후의 세계-애프터쇼크』『김정은 평전-마지막 계승자』『AI의 미래-생각하는 기계』『블라디미르 푸틴 평전-뉴차르』『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바버라 월터스 회고록-내 인생의 오디션』『미하일 고르바초프 자서전-선택』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저서로 『기본을 지키는 미디어 글쓰기』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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