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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현1983년 수원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프레시안》 사회팀 기자로 일하며 교육, 문화, 인권, 환경 등의 취재를 했다. 이후 환경 문제에 대한 공부를 시작해 영국 서식스대학교에서 기후 변화와 개발학 석사 학위를 받고 국제노동기구,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 일했다. 현재 독일 뮌헨공대에서 기후 변화 정책에 관한 박사 논문을 쓰고 있으며, 자연 환경과 사회가 공존하는 방법과 이를 위한 정책에 관심이 많다. 2007년 ‘삼성 사태’를 취재한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지역 먹거리 정책과 식량 주권 운동을 다룬 『밥상 혁명』을 다른 기자들과 공동으로 펴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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