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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켈시 팀머맨 (Kelsey Timmerman)

최근작
2010년 1월 <윤리적 소비를 말한다>

켈시 팀머맨(Kelsey Timmerman)

각종 잡지 매체에 글을 쓰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이며, 그의 글은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그는 부인 애니와 함께 인디애나 주에 거주하고 있다. 우리가 입는 옷의 97%는 해외에서 생산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기본적인 ‘메이드 인’ 라벨 외에는 구매한 옷의 출처에 관해 많은 것을 알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래서 저널리스트이자 블로거인 켈시 팀머맨은 그가 가장 좋아하는 5가지 의류 아이템이 생산된 각각의 나라와 공장들을 방문하고, 그 노동자들을 만나기로 결심했다.
그는 의류와 관련된 서적을 통해 그 부문의 세력가들과 생산 공정, 경제를 비롯해 기업의 정책에 관련된 기본적인 사항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어떤 책에서도 그의 옷을 만드는 노동자들의 삶이나 그들의 인격, 희망, 꿈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았다. 그는 방글라데시에서 속옷 바이어로 위장해 아동 노동 현장을 목격했으며, 가족을 돕기 위해 장남을 사우디아라비아로 보낸 싱글맘과 하루를 함께 하기도 했다. 또한 캄보디아에서는 리바이스 청바지를 입는 사람들과 그것을 만드는 사람들 사이의 차이점을 깨달았으며, 중국에서는 세계화로 인해 희생된 사람들을 만나 기적과도 같은 중국 경제의 이면을 확인했다.

그는 빈곤한 의류 노동자들과 풍요로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사이를 오가면서 ‘세계화’와 ‘아웃소싱’이라는 논의의 여지가 있는 이슈들을 개인적인 시각으로 바라봤다. 또한 캄보디아 노동자들과 볼링을 치고, 방글라데시 노동자들과는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비인격적인 경제 세력과 그것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사람들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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