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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해리스영국 레스터대학의 고고학 및 고대사학부 조교수로 영국 선사시대와 이론 고고학을 담당하고 있다. 주로 신유물론의 관점에서 유럽의 선사시대를 재해석하는 연구를 진행해 온 촉망받는 신세대 고고학 이론가이다. 2002년 셰필드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다음 카디프대학에서 2010년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지도교수는 유럽 신석기문화 연구의 대가인 알스데어 위틀(Alasdair Whittle)이었다. 그 후 사람 몸에 관한 생각이 장기적 역사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가에 관한 학제-간 연구 프로젝트로에 참여하여 The Body in History(2013)라는 유명한 책을 존 로브와 공동출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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