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에서 태어났습니다.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장식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고, 지금도 이 도시에 살고 있어요. 주로 파스텔과 물감으로 작업을 하지만, 리소그래피에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안느 라발의 작품은 여러 아트 페스티벌과 아트 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전시되고 있습니다. <뉴요커>를 비롯한 많은 매체와 협업을 했으며, 여러 권의 어린이책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