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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라치유하는 글쓰기 연구소 대표. 가족학, 여성학, 심신통합치유학을 공부했다. 글쓰기로 어떻게 마음을 위로할 수 있을까, 어떻게 내면을 성장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고, 그걸 실현해보는 게 직업이다. 자신의 인생을 진솔하게 글로 쓰는 것만큼 치유적이고 감동적인 작업이 있을까 싶다. 사람 사는 모습이 다 비슷할 것 같아도 글을 통해 저마다 다른 삶이 반짝일 때 경이롭다. 주요 저서로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걸까》 《심리학자는 왜 차크라를 공부할까》 《상처 입은 당신에게 글쓰기를 권합니다》 《모든 날 모든 순간, 내 마음의 기록법》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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