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에이지(The Age), 시드니 모닝 헤럴드(The Sydney Morning Herald),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안(The West Australian)의 컬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리틀 런치’ 시리즈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현재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멜버른에 살고 있으며, 영화를 보러가거나 맛있는 음식 먹는 걸 좋아하는 대니 캐츠는 TV를 보며 발톱 깎는 게 취미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