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햄프턴에서 태어나 브링턴으로 옮기기 전까지 정신지체자와 장애인들을 위해 일했습니다. 브링턴에서 본격적으로 그림책 작가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아빠랑 단둘이』, 『어서 와, 코코넛!』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