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영점프 걸콘테스트 그랑프리, 2006년 일본의 대표 여성 패션 잡지 [PINKY]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등 일찌감치 뛰어난 미모를 인정 받으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사사키 노조미는 이후 MC, 가수,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스타이자 10대 소녀들의 우상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