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토대로 글쓰기에 도움이 되고 꿈을 키워 주는 책을 쓰는 프랑스 작가예요. 반짝반짝 빛나는 눈으로 책을 읽는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에서 어른들이 만들어 가야 할 세상을 꿈꾸게 되었지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가득한 곳, 바로 그녀가 만들고 싶어하는 세상이랍니다. 작품으로는「변신 마이너스맨」「100만 장의 나뭇잎」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