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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알렉스 륄레 (Alex Ruhle)

최근작
2013년 1월 <달콤한 로그아웃>

알렉스 륄레(Alex Ruhle)

독일 신문 <쥐트도이체 차이퉁S?ddeutsche Zeitung>의 문예 편집부 기자.
하루 평균 60-80통의 이메일을 받고, 50통을 보내는, 전형적인 인터넷 · 이메일 중독자였다. 시골 농가에 머무를 때도, 심지어는 해외 여행을 가서도 ‘메일 한 통’을 확인하기 위해 끊임없이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고, 30분이나 뛰어가야 하는 인터넷 카페를 들락거리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이러한 중독의 근원을 파헤치기 위해, 여전히 바쁜 기자 생활을 하면서 6개월간 인터넷과 완전히 단절되는 실험을 해 보기로 했다. 오만 가지 새로운 정보에 자신을 열어 놓아야 하는 “문예부 기자”에게 이것은 큰 도전이었다. 이를 통해 경험하고 사유한 정보 중독의 세계에 대해 그는 익살스럽고 맛깔난 일기 형식으로 풀어 놓는다.
이러한 새로운 형식의 자기 실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평범한 개인이 어떠한 주제를 정하여 자신의 내면을 탐구해 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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