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베이에서 태어나 70세를 앞둔 지금까지 고향을 떠나지 않고 있다. 그의 첫 극본은 힌두교도 윤리위원회로부터 이단적이라는 이유로 공연화가 금지되었다. 최근 이슬람 근본주의자의 삶을 그린 『신의 작은 전사』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