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사 기자이며, 허버트 벤슨 박사와 공동으로 저술한 <영원한 치유>의 저자이다. 「보스톤」지에 게재된 그녀의 기사는 TV영화로 각삭돼 94년 NBC에서 <룸메이트>란 제목으로 방영되었다.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저널리즘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스타크는 자유분방한 10년간의 독신생할을 접고 95년 해군 장교인 다윈 듀크 클라크와 결혼했다. 그들은 ‘결혼이란 여전히 낯설긴 하지만 근사한 진행형’이라고 말한다. 해군 당국에서 보내는 곳 어디에서든 보금자리를 틀고 있는 그들 부부는 ‘최고의 선물’인 아들 패트릭과 리트리버종인 애완견 럭키와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