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스티븐 액셀 앤더슨 (Steve Axel Anderson)

최근작
2003년 4월 <난 달이 뭔지 알아>

스티븐 액셀 앤더슨(Steve Axel Anderson)

예술감독이자 인쇄업자이며 작가이다. 매사추세츠 주의 리틀튼에서 아내와 세 아이들과 함께 살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난 달이 뭔지 알아>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