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시골에서 흙과 더불어 살고 있다.
<사랑은 무-책임 사랑은 무한책임> - 2003년 4월 더보기
부끄럽습니다, 한편 고맙습니다. 보다 자세한 이력, 사진을 싣지 않은 것은 글에서 그림에서 나타내는 바와 같이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림 그리시는 분은 계속 열심히 그리고 있습니다. 그 분의 생황의 일부이거든요. 저도 계속 쓰고 있구요. 모아지면 하나의 작은 책으로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 충주 월악에서- (2003년 5월 11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