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련 학제간 학회로서는 국내 유일한 단체다. 중국 전문 연구자 250여 명이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역사, 철학, 문화 등 전 영역에 걸쳐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중국 관련 정책을 입안, 자문하고 있고 학계와 대중에게 중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