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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남유아 적에는 아버지가 들려주는 옛이야기를 들으며 잠이 들었고, 초등 시절에는 동화책 읽은 감동으로 친구들과 재미있는 연극 놀이를 즐겼다. 동생들에게는 아버지께 들은 이야기를 다시 꾸며서 이야기해 주길 좋아했다. 다른 일을 하면서 늘 동화 작가가 되는 꿈을 꾸다가 2000년 부산아동문학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가 되었다. 그 뒤 국제신문 신춘문예와, MBC 창작동화 공모전에 장편 <놋그릇과 고려범 납닥발이>가 당선되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가네샤 신의 선물> 외 여러 권, 동요 노랫말로는 <도깨비가 감투 쓰고>, <엄마의 심부름꾼> 외 여러 편이 있다. 2012년에 부산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동화를 쓰면서 동요 노랫말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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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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