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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르탱 뱅클레르 (Martin Winckler)

최근작
2022년 4월 <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

마르탱 뱅클레르(Martin Winckler)

의사이자 작가. 프랑스 중서부 도시 투르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1983년부터 르망병원 가족계획 및 자발적임신중단센터에서 25년 동안 의사로 일하며 여성들에게 피임, 자발적 임신 중단, 완경 등 의료 조치를 제공했다. 여성들을 진료하면서 여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웠고, 여성의 입장에서 자기 결정권과 자유를 중심에 두고 여성의 건강에 관한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가 바로 그 결과물이다. 이 책의 내용은 모두 뱅클레르의 진료실과 그가 운영하는 웹진을 통해 수많은 여성들이 공통적으로 던진 질문을 추려낸 것이다.
의학 저널의 기자와 편집자로 활동했으며, 의사로서 자신의 체험을 바탕 삼아 소설과 에세이를 여러 권 출간했다. 뱅클레르의 저서는 십여 개 국가에서 번역 ․ 출간되었고 평론가와 대중 모두에게서 크나큰 성공을 거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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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아름다운 의사 삭스> - 2003년 5월  더보기

나는 글쓰는 일을 진통제에 비유합니다. 진통제를 주는 일은 보살핌은 되지만 치유는 아니지요. 글을 쓸때면 좀 덜 아파요. 이 소설을 쓰면서 때로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다시 읽어보니 웃음이 나더군요. 글로 써내면서 약간의 치료가 된 거겠지요. 글을 쓴다고 해서 삶의고통이 절감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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