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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권희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전라남도 곡성군 석곡면

최근작
2024년 11월 <엄마 아빠 손을 잡으면>

권희표

《문예사조》 시 부문, 동시 부문 신인상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전라남도문인협회, 곡성문인협회 회원
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 이사
(사)한국아동청소년문학협회 아동문학진흥위원회 위원장
(사)한국아동문학회 전남지회장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제22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 우수상(동화) 2012년
순리문학상 2012년
제20회 광주·전남아동문학인상 2015년
제20회 (사)한국아동청소년 문학협회 한국아동문학
창작상 2022년
제1회 동아꿈나무 문학상 은상(동화) 2022년

시집 『농부의 사랑』
시조집 『아름다운 기다림』
동시집 『해님을 안았어요』 『숲길을 걸어요』
『아빠 닮았어요』 『어쩌다 받은 무지무지 기분 좋은 상』
『엄마 아빠 손을 잡으면』
동시조집 『달걀에 그리는 초상화』 『참 이상해』

내무부장관 표창장 선행상 1988년
곡성군수 표창장 1996년
전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장 표창장 2004년
제6기 벤처농업대학 졸업 농림부장관상 2007년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영농일지 공모전 우수상
전남농업기술원장 우수상(e-비지니스 리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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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달걀에 그리는 초상화> - 2014년 4월  더보기

이 동시조집을 쓰는 동안 내 가족 간의 진정한 사랑과 석곡초등학생들의 진면목을 세심하게 엿볼 수 있었습니다. 눈망울엔 총기와 따사로움이 그득하였습니다. 방실 웃는 얼굴, 활기차게 뛰노는 모습, 모두가 아름다움이었습니다. 생활 속에서 일어난 소소한 일들을 메모하고 정리하여 동시조로 써 낼 때마다 보람을 느꼈고 더불어 행복했습니다. 주인공이 되어준 내 가족 손자 손녀와 석곡초등학생들이 내 이야기구나! 우리들의 이야기구나! 그런 공감이 가는 글을 써내고 싶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주인공들이 실제로 한 말 그대로 쓰인 글들이 있습니다. 시어로써 부자연스러운 면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그대로 인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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