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모월스트리트에서 투자분석가로 활약하며 스타벅스를 최초 발굴한 인물이다. 당시 스타벅스는 주식공모 시가총액이 2억 2,000만 달러에 불과했지만, 오늘날의 시가총액은 820억 달러에 이른다. 저자는 리먼 브라더스 조사부서가 월스트리트에서 1위였을 때 그곳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했고, 메릴 린치 조사부서가 1위였을 때도 세계 성장주 조사를 담당하는 임원으로 있었다. 그리고 몽고메리 증권사가 두 일류 증권사보다 조사를 더 잘할 때, 성장주 조사와 전략을 담당하는 임원이었다. 마이클 모는 구글, 스타벅스, 아폴로 그룹 등에 엄청난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초창기에 가장 먼저 발견해, 오늘날 가장 통찰력 있는 시장 전문가라는 평을 받았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