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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1968년 충북 청원에서 태어나, 충북대 국문과를 졸업하였다. 1994년 「경향신문」 신춘문에 시 '강에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이후 '충북작가' 편집예총 사무처장을 맡아 지역문화운동에 몸담았다. 오페라 '직지' 연극 '청년 단재', '노근리' 그밖에 마당극, 뮤지컬, 풍물극 등 10여 편의 대본을 집필하여 무대에 올렸다. 지은 책으로 시집 <길 위에서 묻는 길>과 희곡집 <과거를 묻지 마세요>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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