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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홍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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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벌수지 아리랑>

홍윤표

·시인·시조시인·아동문학가·명예문학박사
·1950년 인천 출생 후 충남 당진시에서 성장
·한국방송통신대와 경희대행정대학원 졸
·1990 《문학세계》, 《농민문학》, 《시와 시론》에 詩와 《시조 문학》 시조, 《소년문학》에 동시조 등단
·(사)한국문인협회자문위원, 국제PEN한국본부 이사, 한국 시인협회원, 「심훈」 문학대상 심사위원, 한국가곡작사가협 회 이사, 당진문화재단 이사, 현) 당진시인협회장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시조시인협회, 충남시인협회 이사, 당진문협지부장 역임
·국무총리표창, 초부향토문화상, 충남문화상, 충남문학대상, 한국농민문학상, 한밭아동문학상, 세계시문학대상, 문학 세계문학상, 황희문화예술대상, 한국공무원문학대상, 옥로 문학상 등 수상
·시집 『겨울나기』, 『학마을』, 『꿈꾸는서해대교』, 『당진시인』, 『붉은무지개』, 『난지섬의 아침』, 『그래도 산은 아미산』, 『시 로 꽃피는 당진』 외 전 22권과 한국서정시 100선 『어머니 의 바다』 선정. 시조집 『아미산 진달래』, 『삼선산꽃길 걸어 요』, 『 마지막 사랑』 외 전 4권
·가곡발표 <억새꽃 피는 언덕>, <행복>, <어머니바다>, <노래하는 제주섬>, <모란꽃 사랑> 등 순수가곡 총 52곡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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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벌수지 아리랑> - 2024년 11월  더보기

늘 시詩의 정원에서 삶을 영위해 온 난 건강한 정신력으로 연속된 시문학 인생 속에서 살며 꾸준히 시를 창작하고 시집을 엮고 싶은 마음은 한 마음 한 목표다. 시를 쓰며 충남인은 누구나 본 공모전에 선정되고 싶은 터전 2024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학예술지원사업 선정에 지역문인들로 축하의 박수를 받은 자긍심 작품집을 준비함에 기쁘고 용기가 난다 이번 시집은 시제詩題가 좀 생소한 느낌이 들겠다. 「벌수지」란 지명은 삼국시대 백제 땅 벌수지 縣 지명은 충청도 당진현唐津縣 으로 지정해 내려와 오늘날 당진시의 옛 지명이었다는 점을 후세에 전하려는 관점에서 『벌수지 아리랑』을 내놓는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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