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카카오행성에서 잉여 개발자로 서식 중이다. 아는 것보다, 입이 먼저 반응해서 '혀로그래머'라고 불리기도 한다. 개발 자체를 좋아하고 즐기는 그는 "백수는 github이 답이다"는 명언을 자신도 모르게 해버린 진정 오픈 소스계의 하이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