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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하퍼(Richard Happer)저널리스트이자 전문 여행가. 잘 알려지지 않은 유적이나 오랜 시간 이어져 내려온 고유한 지역 문화를 주축으로 인류의 유산이 남긴 가치를 찾아 기록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그중 쓸모를 다하고 버려져 있는 폐허의 묘하고 안타까운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본격적으로 연구를 시작했다. 이후 수년간 취재하고 직접 여행하면서 수집한 방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경이롭고 신비한 폐허를 선별해 이 책 《세상이 버린 위대한 폐허60》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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