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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미셸 부셰

최근작
2003년 6월 <우리 함께 살아요>

미셸 부셰

그림을 그린 그는 색채의 마법사로 불린다. 작가 비르지니 뒤몽과 함께 일하며 여러 권의 책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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