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윤주영

최근작
2024년 11월 <신춘기독공보 동인시집 제18집 : 광야의 고독>

윤주영

충남 아산 출생. 서울 응암교회(예장통합) 장로. 2004년 월간 《창조문예》 등단.
2012년 《기독공보》 신춘문예 당선. 2023년 한국예술인복지재단창작기금 수혜.
2024년 제1회 운강문학상 수상.
시집 『햇볕은 노을 너머 저녁 배를 타고』, 『나의 시간에 무엇을 담아 보낼까』,
『비둘기가 남기고 간 시詩』 외 공저 다수.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비둘기가 남기고 간 시詩> - 2024년 5월  더보기

금년초에는 《창조문예》 대표이신 임만호 장로님이 주님 주신 뜻을 이루기 위하여 황금찬 시인이 준 아호 운강을 따 “운강문학상”으로 제정하여 첫 번째 수상자로 나를 선정했다. 수상 시집은 『나의 시간에 무엇을 담아 보낼까』이다. 운강문학상 제정자의 뜻을 받들어 부끄럽지 않은 시를 써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를 위하여 또 한 권의 시집을 낼 수 있도록 2023년 하반기 “한국 예술복지재단”으로부터 창작기금을 받게 하심도 감사한다. 지금까지 내가 시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해하고 도와준 가족들과 출석하는 응암교회의 행사와 시설을 통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윤주영 시인의 「편집후기」 중에서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