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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주PC 통신 시절, 하이텔 Windows 동호회에서 Windows를 접한 이후, 기술에 대한 매력에 빠졌습니다. 기술 구현 시 오류가 나거나 잘 되지 않으면 다른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 여전히 IT 엔지니어의 피가 흐르고 있음을 느낍니다. 일과 개인 삶의 적절한 균형을 위해 컴퓨터가 없는 환경을 선호하며, 이를 위해 장기 휴가를 내고 훌쩍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IT 이외 분야에 대한 독서, 10년 동안 계속해온 건담 프라모델 조립, 카레이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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