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일매일 영화를 보고 자주 영화평을 쓰고 가끔 영화를 연출한다. 임권택 감독과의 전작 인터뷰집 『임권택이 임권택을 말하다』, 두 권의 영화비평집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와 『필사의 탐독』을 썼다. 첫 번째 영화 <카페 느와르>가 제66회 베니스영화제에 초대받았고, 왕빙 감독의 영화 현장을 방문한 다큐멘터리 <천당의 밤과 안개>는 제45회 로테르담영화제에 초대받았다. 그리고 임권택 감독의 일상과 현장을 담은 <녹차의 중력>과 <백두 번째 구름>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대받았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