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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진은영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0년, 대한민국 대전

직업:시인

최근작
2024년 10월 <논어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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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영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문학과 사회》 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대산문학상·현대문학상·천상병 시문학상·백석문학상·형평문학상·이호철통일로문학상 특별상 등을 수상하였다.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우리는 매일매일》, 《훔쳐가는 노래》,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를 출간했고, 시집 이외에도 《나는 세계와 맞지 않지만》, 《천사들은 우리 옆집에 산다》, 《니체, 영원회귀와 차이의 철학》,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이성을 법정에 세우다》, 《문학의 아토포스》, 《문학, 내 마음의 무늬 읽기》(공저) 등의 책을 펴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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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큰글자도서]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 2023년 9월  더보기

“불행이 건드리고 간 사람들 늘 혼자지.” 헤르베르트의 시구를 자주 떠올린다. 한 사람을 조금 덜 외롭게 해보려고 애쓰던 시간들이 흘러갔다. 2022년 8월 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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