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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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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사랑이 음악에게 말했다>

장문경

2000년 라디오「이지훈의 영스트리트> 막내 작가로 시작해서「오늘 아침 이문세입니」「푸른 밤 그리고 성시경입니다」「푸른 밤 그리고 알렉스입니다」「보고싶은 밤 손정은입니다」 TV「음악여행 라라라」 등 음악 프로그램 전문 작가로 10년째 일하고 있는 그녀는 라디오 대본을 쓰는 시간 말고는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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