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신춘문예 등단 시집 『아버지의 도시』 『말향고래』 『달에서 지구를 보듯』 『바당봉봉』 『통로는 내일모레야』 『달에서 모일까요』 단국대 문예창작학과 박사 졸업 단국대, 강원대, 조선대, 광주대, 초당대(전 시간강사 : 인문학과 시학)
<달에서 모일까요> - 2025년 1월 더보기
한곳에 발을 묶어 논 뿌리의 언어들! 산이 나를 쓰고 나를 읽어주는 일들을 열심히 지켜볼 참입니다 또 그대라는 산이 이따금 나를 읽어주겠지요 금당산에 몸 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