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SF, 판타지 작가로서 뚜렷한 자취를 남겼으며 SF평론가로서도 유명했다. <양심의 문제>로 1959년에 휴고상 장편부문을 수상했다. TV시리즈 <스타 트렉>의 소설판도 10년 이상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