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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럼포드(James Rumford)호놀룰루에 살고 있다. 1986년에 중국 제지법과 하와이 언어에 대한 책들을 출판하기 시작했다. 1996년 직접 쓰고 그린 첫 책 『구름 만드는 사람들』을 낸 이후, 어린이책을 20권 넘게 쓰고 그렸다. 그는 아랍어 방언인 차드 아랍어와 키냐르완다어를 배우는 책들도 썼다. 그의 책들은 6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뛰어난 그림과 이야기, 디자인을 인정받아 많은 상을 받았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마음으로 듣는 노래』, 『구텐베르크 책 이야기』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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