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에 중국 만주 땅에서 교육봉사 활동을 통해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했다. 대학에서 중국어와 관광학을 전공하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인 분야는 청년들과 청소년들의 교육문제였다. 현재 (주)한국청소년코칭센터의 진로코치로서 국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교육과 강연활동을 하고 있고 국제유스코스타 진로강사로서 국외 유학생과 이민 2세들의 바른 꿈을 찾아주는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