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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역사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박윤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3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산청

최근작
2024년 7월 <핑매바위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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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규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던 초등학생 시절, 작가가 꿈인 선생님을 만나 덩달아 같은 꿈을 꾸었습니다. 세계일보에 시 〈슬픈 바퀴〉, 오월문학상에 소설 〈처낭대〉가 당선되어 꿈을 이루었습니다. 우리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깊어, 그에 관련된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씁니다. 펴낸 책으로 시집 《꽃과 제복》, 《걸어 다니는 나무의 노래》, 그림책 《안녕, 태극기》, 《고마워 한글》, 《선사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 《신기한 사과나무》, 《팥죽 할멈과 호랑이》, 《지켜라, 조선왕조실록》, 동화 《산왕 부루》, 《버들붕어 하킴》, 《UFO가 나타났다》, 《뿔쇠똥구리의 꿈》, 《하느님 병 고치기 대작전》, 청소년 소설 《내 이름엔 별이 있다》, 《목민심서 정복기》, 《홍길동 파천황기》, 《불매소리》 등이 있고,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전10권)도 펴냈습니다. 중앙대, 건국대, 서울예술대에서 동화창작을 강의했고, 한국아동문학상과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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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500원짜리 동전 속의 은빛학> - 2000년 6월  더보기

'세상 사람들 모두가 돈의 감옥에 갇힌 거야. 저 학처럼.' 책상 위에 놓인 500원짜리 동전을 쳐다보며 이런 생각을 하는 순간, '푸드덕!' 학의 날갯짓이 느껴졌습니다. 그것은 바로 상상력의 날개였습니다. 물꼬가 열린 상상력은 동전 속의 학에게 생명을 불어 넣고, 기어이 동전에서 벗어나 훨훨 날아오르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주인공 은동이, 이 책은 그의 탈출기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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