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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기대귀여니 세대로 일찍이 공부와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소설을 탐독하다가 랜선 작가의 길로 접어들었다. 여중 졸업을 목전에 둔 열여섯 살, 한창 또래 독자들과 소통하며 글을 쓰는 즐거움에 취해 있던 차 재미 삼아 다음 카페에 인터넷 소설을 올렸고, 그 소설로 한 달 만에 팬카페가 생겼다. 소녀들의 박 터지는 리그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은 그의 데뷔작이 바로 《개기면 죽는다》이다. 현재 웹소설 작가 왕기대로 활동하고 있으며 《개기면 죽는다》 외 《반하다》《그 남자 밥해주기》《선남친 후 연애》《유미의 세포들(웹소설 ver)》《어느 날 남친을 분실했습니다》 등을 집필하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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