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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파이퍼슈테판 파이퍼는 영업 교육을 받은 후 제일 처음 근해 천공에 쓰이는 강철과 파이프를 수출하는 업무를 맡아 초고속 승진으로 28세에 해외영업부장이 되었다. 빠른 직업적 성공에도 만족할 수 없었던 저자는 우연히 친구로부터 판매심리학에 관한 세미나를 들은 후에 세일즈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길로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판매심리학 교육과정을 마친 후 자신의 소명을 깨달았다. 32세에 금융서비스업계에서 세일즈맨으로 다시 일하면서 그가 배운 이론적인 지식을 실전 경험으로 바꿨다. 몇몇 회사에서 영업 교육 담당자로 일하는 동안 중간에 잠시 중단하기는 했지만 지금까지 15년 넘게 세일즈를 해오고 있다. “고객의 생각을 듣고” 얼마만큼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여 구매를 하게 만들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저자는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영업에 종사하는 동료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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