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는 글을 쓰는 것이 바람입니다. 쓴 책으로 《우씨! 욱하고 화나는 걸 어떡해!》, 《아빠가 확 달라졌어요》, 《또 사면 되지! 왜 아껴?》, 《토론은 싸움이 아니야!》, 《떴다! 지식 탐험대 8》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