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을 합리적으로 취급하여 국민의 사회적, 경제적 복리증진에 기여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단체이다. 구체적으로 임산물을 국민의 소비생활 및 상공업 방면의 산업활동에 공급하여 유용한 역할을 하게 하는 한편, 산림이 가지는 복리작용, 즉 국토보존작용, 수원함양작용, 관광휴양을 위한 자원적 가치와 기타 여러 가지 효용을 유지, 증진시켜 나가는 활동을 하고 있다.
편저서로는 《숲의 100가지 신비》《나무의 100가지 신비》《열대림의 100가지 신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