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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에르 질 네레(Xavier-Gilles Neret)미술사학자이자 작가,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일본에서 여러 차례 대형 회고전을 기획했으며, 도쿄에 세이부(현 세이존) 미술관과 빌덴슈타인 미술관을 설립했다. 파리의 미술잡지 「뢰유(L'Oeil)」와 「코네상스 데자르(Connaissance des Arts)」의 책임자로 일했으며, 1981년 엘리 포르상을 수상했다. 타셴에서 출판한 도서로 『달리, 유화』, 『앙리 마티스』, 『에로티카 유니버살리스』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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