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의 엄마인 새러 납달리는 재가 수행자로 주요 불교 교리에서 지혜를 탐구해왔다. 세계여행자, 인권운동가, 기업 연수가, 번역가, 테크니컬 라이터로 활동해왔으며, 지금은 두 아들을 키우면서 집필 업무로 돌아가기를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