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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영희

최근작
2003년 9월 <그리움은 세월의 뒤안길로 다닌다>

안영희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마산여고를 졸업했다. <시조문학>으로 등단하여 회원으로서 창작에 애정을 쏟고 있다. 한국시조시인협회, 부산시조시인협회, 부산문인협회 회원이며, 바다문학회이사. 창술레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92년 <국제신문> '뜨락'에 칼럼 연재. 2년 연속 전국시조백일장에서 수상하였으며, 전국여성해변백일장, 영남여성백일장에서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어떤 풍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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