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을 전공하고 몇 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지내다가 현재는 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글을 쓰는 일을 매우 사랑하는 교육자예요. 쓴 책으로 《학교울렁증Maldiscuola》《다 내 거야! ? tutto mio!》가 호평을 받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