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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저자는 ‘다문화에 미쳐 있는 사람’이다. 여성가족부에서 초대 다문화가족과장을 지냈다. 그 후 보건복지가족부에서도 다문화가족과장으로 있었다. 다문화 업무를 보지 않을 때 다문화에 대한 짝사랑으로 더욱 뜨겁게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그래서 다문화에 대한 깊이와 넓이를 키워 갔다. 다문화 현장에서 다문화 가족과 함께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대통령비서실 인구·고령팀과 대통령자문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근무했다. 지금은 여성가족부 행정관리담당관으로 일하고 있다. 동양문학으로 등단한 시인이기도 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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