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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르 바르탱(Laure Wartin)<빠리언니들>을 쓸 당시 레일라 드메와 로르 바르탱은 37살의 동갑내기로 뉴욕에서 만났다. 레일라는 계속 맨해튼에 살면서 미국 사회에 대한 다수의 TV 르포를 제작했고, 로르는 전직 RTL 리포터로 이제는 파리에 산다. 프랑스 TV ‘카날 플뤼스’의 〈새로운 탐험가들의 클럽〉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함께 전 세계 여러 대도시에 사는 여성들의 삶을 조명했고, 지금도 많은 여성 잡지의 필자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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