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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원1963년 전라남도 화순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가족 해체와 치유적 상상력 - 창작시 「너밖에 없었다」외 86편의 창작 실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 계간 『문학선』신인상을 받았다. 시집『슬픔만큼 따뜻한 기억이 있을까』(2010),『취호공원에서 쓴 엽서』(2013), 『즐거운 장례』(2012), 한중시집『修飾哭聲 : 울음을 손질하다』(2015), 한러시집『예니세이 강가에서 부르는 이름』(2023) 등을 출간했다. 제29회 시집 『즐거운 장례』로 단국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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